★0002 신발

by onespan | 2008/03/05 07:38 | · 향수끄 | 트랙백 | 덧글(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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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ube at 2008/03/05 11:46
...ㅜㅜ 무지하게 공감가는 한컷이네요 엉엉...
Commented by at 2008/03/05 15:47
나도 어디서 구두는 딱맞게 신어야된다는 얘길 들은거 같아서 딱맞는 사이즈만 신었었는데...
신기엔 딱맞는데...걸으면 너무 아픈거야! 10M 만 걸어도 발가락이 죄어오고 발바닥은 불나고...
그러다 한치수 큰걸 사신었더니...오래걸어도 하나도 안아픔! *^ㅂ^*
Commented by nippang at 2008/03/05 17:19
행은 발볼이 엄청 날씬하니 몰라 저 고통을 ㅠ.ㅠ
구두를 신을 수 없는 신체구조라는 것을 '아프게'느낄때마다
신데렐라가 한결 더 재수없는 이야기가 되지요.
Commented by 히요 at 2008/03/06 03:58
푸핫..
그림도 절절하고
nippang님 덧글에 '신데렐라가 한결 더 재수없는 이야기' .... 절절하네요.
발작아도 구두는 아무래도 아프고 불편하고.. 운동화나 굽없는게 좋죠 ;ㅅ;)b
Commented by blus at 2008/03/06 10:48
집에 온 통신기사가 모뎀을 두고 가서 급하게 쫓아 나가느라 한번 어머니 구두를 신고 계단을 뛰어 내려간 적이 있는데...다섯 층을 내려가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신발벗고 뛰어간 적이 있습니다. 굽이 높은 구두도 아니었는데 대체 이런 것을 어떻게 인간이 신을 수 있는가 하면서요. TV의 어떤 프로그램에서 여성들이 높은 구두굽 탓에 발목을 접지르는 장면을 여러개 모아놓은 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냥 여자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넘겼었는데....뭐라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. 대체 왜 그런 것을 신고 또 신어야 하는 걸까요. 선택의 문제인지 강요의 문제인지를 아직 모르겠습니다.
Commented by 향수끄 at 2008/03/06 23:12
키가..커보여요..
Commented by 올가 at 2008/03/07 01:12
ㅋㅋㅋ미친듯이 웃었어.
근데 작은사이즈는 신발이 이쁜게 많아.ㅋㅋㅋㅋㄱ-;;;;우울하다.
Commented by blus at 2008/03/07 08:52
저는 키가 168인 남성인데 왠지 키높이를 신으면 자존심이 상해서;;;
Commented by 향수끄 at 2008/03/09 20:07
요새는 깔창을 신지요..숨어있는4cm랄까...-ㅂㅡ//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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